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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매기기 녹화장.밤에 시작해서 새벽에 끝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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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츠 AD사진


일본 개그맨들은 2명이 한조가 되어서
만담형식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톤네루즈,다운타운,런던하츠,폭소문제,차장과장,킹콩,남해캔디즈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위에 있는 남자 두명이 런던부츠입니다.
그러니까 런던하츠는 프로그램이름이고 개그맨 그룹이름은 런던부츠입니다.
 
런던부츠(왼쪽 타무라 료,오른쪽 타무라 아츠시)
 
주로 런던부츠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몰래카메라 형식이 많습니다.
또한 야하기도 합니다.
 
런던부츠의 프로그램의 속 내용이 시간에 따라 계속 바뀌고
인기가 있으면 지속합니다.
 
일본에서는 중앙방송사가가 5개입니다. 그리고 NHK는 공영방송이라
뉴스 아니면 잘 안 봅니다.
후지TV,TBS,TV아사히,니혼TV,TV도쿄
그래서 시청률이 치열합니다.
서청률때문에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런던하츠의 프로그램을 보면
 
사람의 이미지를 설문조사를 해서 맞추는 겁니다.
그런데 주제가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입니다.
섹스하면 실망할 것 같은 여자
부모님에 소개하면 바로 바로 결혼 반대 할 것 같은 여자
 
다른 코너는
남자개그맨을 카페에 혼자있게 하고
야하게 입은 여자를 투입합니다.
한번도 안 쳐다보면 100만엔을 받습니다.
물론 테스트 당사자는 모르고 몰래카메라 형식입니다.
한번 볼때마다 반씩 깍입니다 100만엔->50만엔-> 25만엔
0엔이 되면 끝나고 나중에 색골이라고 붙이고 끝납니다.
 
이 코너에서 딱 한사람 100만엔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엄청 뚱뚱보개그맨을 했는데 계속 먹기만하고
쳐다 보지 않아서 100만에 받았습니다.
그 개그맨 팀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런던하츠는 계절에 따라 코너가 조금씩 바뀝니다.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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