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프로그램 소개'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08.19 [MECHAIKE] 준 레귤러 및 주요 인물들
  2. 2008.02.09 링컨
  3. 2008.02.09 쇼지키신도이
  4. 2008.02.09 학교에 가자
  5. 2008.02.09 트리비아 샘
  6. 2008.02.09 도모토형제
  7. 2008.02.09 하로모니
  8. 2008.02.09 SMAPxSMAP
  9. 2008.02.09 Hey! Hey! Hey! Music Champ
  10. 2008.02.09 런던하츠
이 내용은 http://blog.empas.com/andy666/read.html?a=10264926  에서 가져 왔습니다.
 
 
 
메챠이케는 레귤러 멤버들만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멤버들과는 다른 색깔을 가진 게스트들, 준 레귤러 급의 연예인들, 그리고 스탭 등,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분석해 보려고 한다.
 
1. 에가시라 2:50 (江頭2:50)
- 본명 에가시라 히데하루(江頭秀晴). 통칭 에가짱. 오오카와 흥업 소속으로 무슨 일인지 오오카와 흥업의 총재직을 맡고 있다.(실제로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자리라고는...) 메챠이케 시작 때부터 준 레귤러로써 참가. 상반신은 알몸에 검은 타이즈를 입고 기묘한 움직임을 하는 그의 예(藝)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에가짱만의 매력이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들을 질리게 하기도 한다. 호테이 토모야스의 "스릴"을 BGM으로 사용하여 갑자기 현장에 난입, 한바탕 현장을 뒤집어 놓는 데에는 메챠이케 멤버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 터어키에서 알몸으로 스트리트 퍼포먼스를 하다가 국제 추방당한 사건은 유명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격 좋은 아저씨로, 코미디에 목숨을 걸 수 있는 많지 않은 코미디언 중 하나. 메챠이케에서 졸업(?) 후에도 부정기적으로 수차례 출연. 날이 갈수록 벗겨지는 머리가 신경쓰이는 방송 금지 위험도 99%의 남자. 여담이지만 에가짱의 친 아버지가 에가시라 2:45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던 적도 있다.
* 참가 기획: 에가짱의 한 마디 해 주겠어!, 가르쳐줘 에가 랩, 시험에 나오는 에가시라, 에가시라 흥업, 메챠이케 배틀 로얄 등
 
2. 사노 미즈키(佐野瑞樹)
- 후지 TV 아나운서. 1994년 입사 후 주로 버라이어티와 경마 중계등에서 아나운서로 활약. 눈에 띄게 실력이 좋다거나 잘생긴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버라이어티를 상당히 잘 아는 인물로, 메챠이케에서 야베가 직접 참가하는 기획에서는 대부분 사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요즘은 야베가 해설자, 사노 아나운서가 캐스터라는 방식의 출연도 많다. 메챠이케의 남자 멤버들에게는 항상 구박을 받는 역할.
* 참가 기획: 메챠이케 데이트 왕 선발전, 싱크로나이즈드 테이스팅, 기말(중간) 고사 시리즈 등
 
3. 니시야마 키쿠에(西山喜久恵)
- 후지 TV 아나운서. 애칭 키쿠짱. 1992년 입사하여 후지 TV의 최대 연중행사인 27시간 TV에 반드시 중심 아나운서로 출연하는 원조 아이돌 여자 아나운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의 순발력, 생방송에서의 대처 능력 등 그 능력에 있어서는 최고급이라 할 수 있다. 메챠이케에 정식으로 출연한 적은 적지만, "야벳치 초밥"에서 신인 코미디언들을 심사(?)할 정도로 버라이어티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높다. 2005년 25시간 TV에서는 도망간 메인 사회자 쇼후쿠테이 츠루베를 대신해 거의 혼자서 사회를 보았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후지 TV의 간판 뉴스인 "FNS 수퍼 뉴스", 아침 정보 프로그램 "잠을 깨우는 TV" 등 아나운서로써의 경력도 화려한 후지 TV의 간판급 아나운서.
* 참가 기획: 우라 메챠이케 27시간의 사무라이(2001년 27시간 TV), 야벳치 초밥 등
 
4.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廣)
- 아이돌 그룹 SMAP의 리더로 쟈니즈 사무소 소속. 메챠이케 이전의 메챠모테 시절부터 시작된 "일본 일주"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특히 나인티 나인과는 "와랏떼 이이토모!"에서 함께 만나 "원 헌드레드(100)"라는 유니트를 결성할 정도로 친한 사이. 버라이어티에 대한 열정은 코미디언에 지지 않을 정도로, 가끔 코미디언들에게 설교를 늘어 놓기도 한다고. 2004년 후지 27시간 TV에서는 나인티 나인과 함께 메인 사회자로 활약했으며 직접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다수. 어릴 때부터 야구 소년으로 야마모토가 감독으로 있는 야구팀 "카미사마" 소속의 선수이기도 하다.
* 참가 기획: 일본 일주 시리즈, 한밤중의 오카마 대소동(2004, 2005년 27시간 TV) 등
 
5. 아메아가리 결사대(雨上がり決死隊)
- 미야사코 히로유키(원래는 "피플"의 멤버)와 호토하라 토오루(원래는 "화이트 화이트"의 멤버). 요시모토 흥업 소속. NSC 7기생으로 나인티 나인이 속했던 "요시모토표 천연소재"라는 유니트의 리더적인 존재로, 미야사코는 오카무라의 동경이기도 했다. 현재는 미야사코가 드라마에 다수 출연하고 메인이 되는 프로그램도 있는 등 인기가 많지만, 토쿄 진출 초기에는 나인티 나인과의 인연으로 메챠이케의 준 레귤러로 활약했다. 아메아가리(비가 그친) 결사대라는 이름은 RC 셀렉션의 "비가 그친 밤하늘에"라는 곡에서 유래되었다.
* 참가 기획: 오캇치&미얏치 등
 
6. 섬머즈(さまぁ~ず)
- 오오타케 카즈키와 미무라 마사카즈. 원래 팀 이름은 "바칼디(バカルディ)로 호리 프로 소속. "운난의 기분은 고조"에서 "섬머즈"로 강제 개명당했으나, 개명 후에 인기가 급상승. 1년 동안 사용하려던 섬머즈의 이름 그대로 계속 활동중. 미무라의 독특한 츳코미는 "관동 최고의 츳코미"라 불리며 바칼디 시절부터 미무라의 츳코미를 좋아했던 나인티 나인의 소개로 "코미디 편식왕 결정전"에 출연, 그 후 매회마다 출연(2004년 제 6회만 미참가)하여 최다 출연을 기록했다. 이 코너는 게스트가 나와서 싫어하는 코미디언을 맞추는 것으로, "터널즈의 여러분 덕택이었습니다"의 "편식왕 결정전"의 패러디이지만, 미무라는 이 코너가 코미디 대회인 줄 알고 있다고.
* 참가 기획: 코미디 편식왕 결정전
 
7. 니시키노 아키라(錦野 旦)
- 통칭 "스타". 1948년 생으로 메챠이케에는 로케 중에 난입한 것을 계기로 준 레귤러로 출연, "잘 나가는 일본 신기록"에서 나이에 맞지 않는 액션과 개그를 보여 주었다. 실제로는 한국인(북한)으로, 귀화했다는 사실을 자서전에서 밝힌 바 있다.
* 참가 기획: 잘 나가는 일본 신기록
 
 
 
8. FUJIWARA
- 후지모토 토시후미(통칭 후지몽)와 하라니시 타카유키(통칭 하라닛짱). 요시모토 흥업 소속으로 NSC 8기생. 나인티 나인, 아메아가리 결사대 등과 함께 "요시모토표 천연소재" 멤버로 오사카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메챠이케 출연은 "오캇치&미얏치"에서 "T셔츠 청바지 군단(전 천연소재 멤버들. 버팔로 고로, 홋샹, FUJIWARA 등)"으로 참가, 이후 "사랑의 카마 소동"에 고정 출연하게 되었고 하라니시는 오카무라의 파트너로 "싱크로나이즈드 테이스팅"에 출연 중. 하라니시의 움직임은 오카무라와 함께 천연소재 최고의 액션맨으로 불릴 정도였다고.
* 참가 기획: 오캇치&미얏치, 사랑의 카마 소동, 싱크로나이즈드 테이스팅
 
9. 에스퍼 이토(エスパ-伊東)
- 본명 이토 마스오. 자칭 "초능력자"로 소속사 없이 계속 활동했으나 현재는 아네트의 주력 탤런트로 활동 중. 차력에 가까운 일에 도전,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 것이 웃음으로 이어지는 코미디언으로 3살짜리 옷 입기, 콧김으로 고무 장갑 터뜨리기 등은 유명하다. 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웃긴, 옆집 아저씨같은 캐릭터. 메챠이케에 등장하면서 상반신 알몸에 검은 타이즈라는 컨셉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에가짱의 라이벌로 인식되었다. 결국 에가짱과의 대결에서 승리했을 정도의 괴상한(?) 인물. 보통은 결혼식 피로연 등에 출연하고 있다.
* 출연 기획: 에스퍼 이토의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등
 
10. 스기타 카오루(杉田かおる)
- 본명 하시모토 카오루. 아역으로 "아빠라고 부르지마"에 출연,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으나 모친과의 불화로 직접 차린 사무소가 도산, 13세로 300만엔의 빚을 지었으나 초 인기 드라마 "3년 B반 킨파치 선생님"에 출연하면서 다시 히트, 가수로도 데뷔했다. 하지만 또 사무실과의 불화로 빚더미에 앉은 스기타는 겨우 다시 인기를 얻어 빚을 갚지만, 부친의 빚의 보증인으로 다시 1억엔의 빚을 떠안고 그야말로 돈을 벌기 위해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는 한 편, 헤어 누드 사진집까지 내게 되었다. 이 헤어 누드 사진집에 17살 시절 찍었던 누드 사진이 공개, 엄청난 화제를 부르게 되었다.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의 문란했던 10대 시절의 이야기를 폭로하여 "킨파치 선생님"에서의 이미지를 완전히 배신(?)해 버린 스기타는 실연당한 타케다 신지에게 오카무라, 카토, 아리노가 새로운 연인으로 소개시켜 준다며 등장, 이후 타케다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며 끝에는 "빠지게(함정에)"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걸은 인물로 결혼전의 사생활이 무척 문란했다는 것은 유명. 2005년 1월에 결혼했지만 8월에 이혼.이혼 사유는 "서로간에 신뢰하지 못해서"라고.
* 출연 기획: 타케다 신지 VS 스기타 카오루 시리즈
 
11. 홋샹 & 미야가와 다이스케
- 원래 "츄파챱스"라는 콤비로 활동했으나 해산. NSC 9기생으로 요시모토 흥업. 해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둘이서 함께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나인티 나인과는 "요시모토표 천연소재"의 멤버였으며, NSC 동기라는 이유로 홋샹(본명 호시다 히데토시)은 나인티 나인의 라디오에 이벤트 때마다 출연하기도 했다. 나인티 나인에 따르면 NSC에서 유일하게 사이가 좋았다는 홋샹은 오사카 지역 프로그램인 "야리니게 코우지(히가시노 코우지, 이마다 코우지 진행)"에 출연하면서 "코로 국수 먹기"를 보여주어 크게 인기를 끌었다. 홋샹의 예(藝)는 "죽어도 좋다"하는 정신이 기본으로 배팅 머신에서 날아오는 야구공에 얼굴을 갖다 대거나 10m짜리 다이빙 대에서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뛰어내리는 등 생각하기 힘든 엄청난 것들 뿐. 메챠이케에는 "오캇치&미얏치"에 홋샹이 출연한 이후, "홋샹 판다(두 발로 서서 화제가 된 렛사 판다의 패러디)" 코너에서 미야가와가 사육사로, 홋샹이 판다로 출연, 정말로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출연 기획: 오캇치&미얏치, 홋샹 판다 시리즈
 
12. 오다이바 Z회
- 메챠이케의 스탭롤에 가장 먼저 올라가는 이 명칭은 주요 스탭과 레귤러진을 일컫는 명칭이다. "토부쿠스리 Z" 시절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팀으로, 스탭진은 "하네루의 문"에도 참가하고 있다.
 
13. 카타오카 아스카(片岡飛鳥)
- 메챠이케 총감독. 후지 TV 편성제작국 버라이어티 제작센터 부부장으로, 후지 TV 버라이어티의 정점에 있는 인물. "새로운 물결"에서 나인티 나인, 요이코, 극락 잠자리와 만나 토부쿠스리, 메챠모테, 메챠이케로 이어지는 그들의 프로그램을 감독해 왔다.
 
14. 나카지마 유이치(中嶋優一)
- 메챠이케 프로듀서. 1996년 후지 TV 입사 직후 메챠이케의 AD로 참가, AP를 거쳐 현재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메챠이케의 역사는 그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메챠이케와 함께 성장해 온 인물로, AD 시절부터 어딘가 순진하고 어리숙한 매력때문에 화면에도 자주 출연했다.  AD 시절 카가리 아키라와 함께 호감도 No.1의 AD였다. 프로듀서로 승격했지만 역시 레귤러진에게는 AD 시절의 인상이 아직 강한 듯.
 
15. 카가리 아키라(明松 功)
- 메챠이케 디렉터. 후지 TV 입사는 1995년으로 원래 아메리칸 풋볼 선수였다. 때문에 엄청난 거구로 AD 시절 나카지마와 함께 화면에 자주 등장했다. 실제로 괴력의 소유자로 가끔 경비역을 맡기도 했다. 모닝 무스메가 출연한 "오카무라 여고 운동회"에서는 "카가리코"로 직접 참가하기도.
 
16. 혼다 미즈호(本田みずほ)
- 요시모토 흥업 소속. 16세로 데뷔, 요시모토 흥업 토쿄 지사의 기대주로 "토부쿠스리"의 레귤러로 활동했다. 코미디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코미디 아이돌"로 불릴 정도였으나 하마구치와의 스캔들로 잠시 연예계를 떠나 꽤나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메챠이케와 스카이퍼펙TV 기획인 "Pm8"에서 "메챠이케 대백과 사전"을 만들기 위해 미즈호를 다시 찾아내게 되었다. 이후 무대를 중심으로 코미디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토부쿠스리 시절에는 멤버들 사이에서도 경쟁할 정도의 아이돌적인 존재였다. 많은 사람들이 "아깝다"고 말하는 인물로, 하마구치와의 스캔들이 아니었다면 현재 메챠이케의 멤버로 있어야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메챠이케 대백과 사전의 "집합 사진"에는 메챠이케 멤버들과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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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제목이 링컨인 이유는
개그맨의,개그맨의 의한,개그맨의 위하여
링컨의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주로 요시모토흥업(개그맨 기획사)소속의 개그맨과 그외 기타 개그맨들이
출연합니다.
 
다운타운(일본 연예인 연수입 TOP5에 들어감)이 사회를 보고
고정 출연자 4 콤비가 출연합니다.30대가 넘은 선배들
그외 젊은 후배 개그맨들이 관람하고 같이 꽁트도 합니다.
 
내용은 매번 바뀝니다.
왜냐하면 각 고정 출연자 콤비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진행됩니다.
 
입냄새 나면 출연 불가,운 결정 게임,노래방 한소절 부르기입니다.
 
우리나라의 개그콘서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운타운은 왼쪽의 사람들인데 일본 개그계에서 무서운 존재로 통합니다.
선후배 사이의 거리감이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어느 코너에서 후배가 반말로 진행하면 하루를 보내는
friendly코너도 있었습니다.
 
결론 코미디 버라이어티입니다.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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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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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키 신도이는 솔직히 힘들어라는 뜻입니다.
사진속의 왼쪽 남자는 도모토 츠요시인데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여자들과 단둘이 있으면 말도 못하고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이 쇼지키신도이를 하면서 주로 여자(가끔 남자도 출연)들을 초대해서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데 1년 2년이 지나면서 로케지역이 바닥이 나고
시청률을 고려해서 개그맨을 초대하거나 콩트도 만듭니다.
 
요즘에는 맛있는 집을 찾아가거나
상식게임을 많이 하더군요
 
결론
도모토 츠요시가 진행하며
게스트를 초대하며 노는 프로그램입니다.
 
도모토 츠요시가 그림소질이 있어서 프로그램내에 나오는
만화는 모두 도모토츠요시가 그린겁니다.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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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잡학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의 표준시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아니다.(현재는 프랑스의 어느곳이라고도 하더군요)
 
한때 kbs2 스펀지에서 이 프로그램 빼겼다고 말이 많았죠
 
사진속에 나오는 숫자는 "헤~" 수치를 나타나는 겁니다.
"헤~"는 일본어 감탄사인데 신기하거나 의아스러울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말의 "와~"와 비슷할 겁니다.
 
"상어는 건전지를 무서워한다"
이 말을 듣고 신기하고 정말로 몰랐던 사실이면 부져를 눌려서 숫자가 올라갑니다.
20까지 가능합니다. 5명이 총 합쳐서 가장 많으면 1등하는 겁니다.
그런데 특별한 선물을 주는게 아니라 뇌모양의 인형을 줍니다.
1등은 금뇌,2등은 은뇌(은뇌 5개 모으면 금뇌로 교환가능)
 
프로그램은 구성은
1.일반적인 것(상어는 건전지 무서워한다는 것과 비슷한것)
2.시청자가 요청해서 실험해보는거
(시중에 나와 있는 컵라면 중에서 면길이가 가장 긴것은 무엇입니까,100m 트랙에서 실제로 실험했습니다.)
3.우리가 진짜로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다(세계표준시는 그리니치 천문대가 아니다와 같은것)
 
이 프로그램은 옛날부터 밨는데 참 재미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보세요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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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잡학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의 표준시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아니다.(현재는 프랑스의 어느곳이라고도 하더군요)
 
한때 kbs2 스펀지에서 이 프로그램 빼겼다고 말이 많았죠
 
사진속에 나오는 숫자는 "헤~" 수치를 나타나는 겁니다.
"헤~"는 일본어 감탄사인데 신기하거나 의아스러울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말의 "와~"와 비슷할 겁니다.
 
"상어는 건전지를 무서워한다"
이 말을 듣고 신기하고 정말로 몰랐던 사실이면 부져를 눌려서 숫자가 올라갑니다.
20까지 가능합니다. 5명이 총 합쳐서 가장 많으면 1등하는 겁니다.
그런데 특별한 선물을 주는게 아니라 뇌모양의 인형을 줍니다.
1등은 금뇌,2등은 은뇌(은뇌 5개 모으면 금뇌로 교환가능)
 
프로그램은 구성은
1.일반적인 것(상어는 건전지 무서워한다는 것과 비슷한것)
2.시청자가 요청해서 실험해보는거
(시중에 나와 있는 컵라면 중에서 면길이가 가장 긴것은 무엇입니까,100m 트랙에서 실제로 실험했습니다.)
3.우리가 진짜로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다(세계표준시는 그리니치 천문대가 아니다와 같은것)
 
이 프로그램은 옛날부터 밨는데 참 재미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보세요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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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토형제는
kinki kids가 mc로 보는 프로그램입니다.(사진 앞줄에 있고 양옆의 남자들)
kinki kids는 2명의 남자이며 2명 다 성이 도모토로 같습니다.
성이 같기 때문에 도모토 형제라는 이름을 지은것 같습니다.
왼쪽이 도모토 쯔요시이고 오른쪽이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실제로 형제가 아닙니다.
 
형식은 매주 게스트가 출연하여
일문일답(사생활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어느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과거의 일본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과거 일본 노래를 부르면서 끝납니다.
 
대부분의 일본 연예인들이 여기에 출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자주보면 일본 연예인을 많이 알게 됩니다.
 
 
 
07.07.12일 내용 추가
도모토형제 출연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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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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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모니는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한 하로프로젝트 멤버들이 나와서
게임,꽁트,마술 맞추기등을 하는 겁니다.
 
하로프로젝트 : 층쿠(예전 샤랸큐 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 했음)씨가 작곡 작사를 맡아서 곡을 만들면
이 기획사에 소속한 여자 가수들에게 프로듀서를 합니다.
 
다시 말해 하로프로젝트연예기획사의 이름입니다.
하로프로젝트에 소속한 가수로는
 
모닝구 무스메(morning musme)
 
모닝구 무스메에 있었으나 졸업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한 멤버들
(층쿠의 결정의 의해서 임의 탈퇴 시킴)
아래는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들
 
나카자와 유코
아베 나츠미
고토 마키
이이다 카오리
이시자와 리카(하로프로젝트에 오디션을 거친 2명의 멤버와 비유덴 결성중)
카고아아,쯔지 노조미(듀오팀 W결성중)
야스다 케이  등이 있습니다.
 
데뷔때부터 솔로 가수
마츠우라 아야(일본의 문근영으로 비유됨)
 
기타 멤버
베리즈 코보(데뷔당시 팀 평균연령 10.8세,9명으로 구성된 그룹)
 
오래되고 많은 내용을 적을려고 하니
힘드네요.더욱더 많이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하시면 상세하게 나옵니다.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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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명이 smap라는 가수입니다.
SMAPxSMAP은 5명이 게스트를 초대해서 요리를 만들어 주고 평가를 받는 겁니다.
최근에는 장동건이 출연했습니다.
콩트에 출연하고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기노래거나 게스트의 노래를
부르면서 끝납니다.

스마프×스마프(SMAP×SMAP)

  버라이어티 쇼 중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남자 그룹인 스마프(SMAP)가 진행하는 쇼이다.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 나카이 마사히로(中居 正廣), 이나가키 고로(稻垣 吾郞), 쿠사나기 츠요시( 草なぎ 剛 ), 카토리 신고(香取愼吾)의 다섯 멤버가 출연하여서 그들의 요리 솜씨로 경쟁을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짤막한 코믹 코너를 꾸미기도 한다.

■ 제 작 : KTV
■ 방 영 : 1999/12/06
■ 출 연 : 스마프(SMAP),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廣), 이나가키 고로(稻垣吾郞)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카토리 신고(香取愼吾)

명 중에 나카이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두명씩 팀을 짜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나 유명인사를 위해 같은 재료를 이용해서 다른 음식들을 만들고 게스트로 하며금 이긴 팀을 정하게 하는 게임같은 이 코너의 이름은 [비스트로 스마프(ビストロスマップ)]인데, 이 프로그램은 너무나 인기가 많아서 엄청난 수에 달하는 팬들의 요구에 의해서 그들이 만든 모든 요리의 레시피를 책으로 출간하였고 그것은 또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외의 모든 코믹 코너들은 그나름대로의 주제를 가지고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나오면서 에피소드같은 이야기를 찍는다. 그것은 항상 멋있게만 보이는 그들이 코믹한 연기를 하면서 우스꽝스럽게 분장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해서 그들의 방송이 사랑을 받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또 재미난 프로그램은 연말에는 항상 재미난 스패셜 코너를 마련하는 데, 흔히 다섯명이 게임을 해서 가장 낮은 점수를 얻은 멤버 두명이 새해에 해야할 명령을 받는다. 그 명령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꼭 해야하는데, '98년에는 나카이와 츠요시가 후지산 정상에 등반하라는 명령을 받아서 아무런 교육이나 훈련없이 그 높은 산에 등반을 하였다. '99년에는 고로와 신고가 홋카이도의 빙하에서 작은 얼음을 가지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들이 올해 해냈는지는 아마도 올해 연말 특집 프로그램에 등장하리라고 보인다.

이들 다섯명의 멤버들은 너무나 단합이 잘된다고 한다. 그들 각자 모두다 각자의 분야에서 유명세도 날리고 있다. 가령 나카이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말도 잘하고 우스개 소리도 잘해내는 것이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무라 타쿠야는 그의 연기활동으로 인해서 가장 인기가 많은 남자배우, 베스트 드레서등으로 뽑히는 등, 그의 인기는 거의 일본 열도를 뒤흔들 정도이다.

그리고 신고는 가장 어린 나이지만 가장 덩치가 크고 재미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기 때문에 재미나고 약간은 코믹한 배역을 항상 맡고 있다. 그리고 고로와 츠요시 또한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츠요시는 여리고 감싸주고 싶은 남자역할을 잘 소화해 낸다. 그리고 고로는 왕자병에 걸린 듯하면도 가끔씩 우스꽝스러워지는 연기를 잘한다. 모두 그들 나름대로의 활동을 할때는 스스로를 두각시키려고 애쓰지만, 그들이 함께 진행하는 이 방송에 출연할 때는 거의 팀웍을 발휘한다. 이런 그들의 모습이 긴 시간동안 일본 최고의 인기 그룹이 되게 만든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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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듀오,다운타운 왼쪽이 마츠모토 히토시(松本人志) ,오른쪽이 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


Hey! Hey! Hey! Music Champ

     일본 민영 방송의 음악 프로그램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그램, 헤이! 헤이! 헤이! 뮤직 챔프(Hey! Hey! Hey! Music Champ - 이하 뮤직 챔프). 음악 차트가 소개되고, 게스트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 것은 어느 음악 프로그램도 똑같지만, 뮤직 챔프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제 작 : 후지TV
■ 방 영 : 1996년 ~ 월요일밤 8:00
■ 출 연 : 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 마츠모토 히토시(松本人志)
우선 진행을 맡는 사람이 '다운타운(ダウンタウン)'이란 만담 콤비. '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와 '마츠모토 히토시(松本人志)'로 구성된 다운타운은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가는 만담 콤비 중 하나이다.


  1. 사회자가 만담 콤비?

  '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는 항상 청바지와 중고 티셔츠를 즐겨 입고, 그 상태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래를 잘 못함에도 불구하고 몇 해전 가수로도 활약, 히트곡을 내기도 했다. 하마다의 노래 실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히트곡은 유명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小室哲哉)'의 프로듀스로 만들어진 노래로,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인생을 재미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은 것 뿐, 하마다의 가창력이 특출나거나 음악성이 있어서 히트를 기록한 것은 아니라는 평이 많았다. 기혼에 잉꼬 부부로 소문 나 있었지만, 최근 6년간 사귀어 왔던 애인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곤욕을 앓고 있다.



  '마츠모토 히토시(松本人志)'는 일본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음치이다. 마츠모토가 마이크를 잡고 혼자 노래하는 것은 본적이 없을 정도. 마츠모토는 '유서(遺書)'라는 이름의 에세이를 내고, 그 해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며 돈방석에 앉았다. 독신주의자이고, 아직도 결혼할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한 때 부킹 연예인 10위안에 링크 된 적도 있는 알아주는 바람둥이다. 마츠모토는 하마다의 패션과는 상이하게 항상 넥타이와 정장을 입는다. 하마다와는 전혀 다른 패션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두 사람의 패션은 어울린다. 특히 게스트를 씹을 때에는 너무도 죽이 잘 맞는다.




  2. 인기의 비결 --- ① '연예인 죽이기'

   노래와는 별로 인연이 없어 보이는 만담 콤비가 일본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얼까? 바로...이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말장난과 구수한 관서 지방 사투리, 그리고 애드립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뮤직 챔프의 녹화는 주로 다운타운의 애드립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본보다 더 웃긴 이들에게는 대본이 오히려 거추장스러울지도... 또한 방송용어로 부적합한 말이나, 욕설을 자주 쓰기 때문에, 화면 속 자막은 언제나 XX로 도배될 정도다.

   일단 다운타운과 게스트의 대화가 시작되면 게스트은 곤경에 빠진다. 뮤직 챔프에 나오는 게스트들은 일본에서 내노라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이지만, 다운 타운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생선 격. 무차별 공격에 관객과 시청자는 즐겁고 재미있지만, 가수들은 차라리 노래만 하는게 행복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최고의 뮤지션이 아니면 불러 주지 않는 프로그램이니, 게스트들은 이런 다운 타운의 모습이 싫지 않은 모양이다.

   실제로 과묵하고 한마디도 제대로 안하는 엑스재팬(X-JAPAN) [대화의 대부분은 요시키만 한다]의 멤버들도 이들의 애드립에 웃지 않을 수 없다. 해체 전 그 유명한 기둥 머리(?)를 하고 나온 엑스 재팬의 멤버들이 웃음에 함께 동조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이들이 비주얼 록의 선두주자라는 인식 보다는 오히려 보통 사람으로 비춰진다.

   얼마전 혼인 신고로 화제를 낳았던 안하는 라르크 엔 씨엘(L'Arc-en-Ciel)의 보컬 하이드(Hyde)는 방청객들이 너무 좋아서 비명을 지르는 것에 대한 질투로 하마다에게 뽀뽀를 당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또, 작년 7월 경 우타다 히카루(宇多田 ヒカル) 가 게스트로 초대되어, 라이벌인 쿠라키 마이(倉木麻衣) 에 대해 비방하는 하마다의 말에 동조, 쿠라키 마이에게 사과까지 하는 소란이 펼쳐지기도 했을 정도로 연예계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3. 인기의 비결 -- ② 친근감

   뮤직 챔프에 나오는 게스트와 다운타운과의 대화는 신보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빼고 별로 쓸모없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진행된다. 먹는 이야기나 좋아하는 것들, 취미 같은 것. 게스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공인같은 면모보다는 그냥 보통 사람이라는 인식을 시켜준다. 관객과 게스트들도 이런 면을 보면서 그들이 뮤지션이기 전에 보통 사람과 같은 것을 좋아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뮤지션과 관객, 팬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친근감이랄까?



   5년의 세월동안 변함없이 월요일 저녁 시간을 지켜온 뮤직 챔프.사회자도, 프로그램의 기획도, 그리고 이들을 사랑하는 관객과 시청자도 변하지 않았다. 너무 진한 입담으로 세간에서는 안좋은 평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일본의 음악을 전달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계속 명맥을 유지할 것이다.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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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매기기 녹화장.밤에 시작해서 새벽에 끝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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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츠 AD사진


일본 개그맨들은 2명이 한조가 되어서
만담형식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톤네루즈,다운타운,런던하츠,폭소문제,차장과장,킹콩,남해캔디즈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위에 있는 남자 두명이 런던부츠입니다.
그러니까 런던하츠는 프로그램이름이고 개그맨 그룹이름은 런던부츠입니다.
 
런던부츠(왼쪽 타무라 료,오른쪽 타무라 아츠시)
 
주로 런던부츠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몰래카메라 형식이 많습니다.
또한 야하기도 합니다.
 
런던부츠의 프로그램의 속 내용이 시간에 따라 계속 바뀌고
인기가 있으면 지속합니다.
 
일본에서는 중앙방송사가가 5개입니다. 그리고 NHK는 공영방송이라
뉴스 아니면 잘 안 봅니다.
후지TV,TBS,TV아사히,니혼TV,TV도쿄
그래서 시청률이 치열합니다.
서청률때문에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런던하츠의 프로그램을 보면
 
사람의 이미지를 설문조사를 해서 맞추는 겁니다.
그런데 주제가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입니다.
섹스하면 실망할 것 같은 여자
부모님에 소개하면 바로 바로 결혼 반대 할 것 같은 여자
 
다른 코너는
남자개그맨을 카페에 혼자있게 하고
야하게 입은 여자를 투입합니다.
한번도 안 쳐다보면 100만엔을 받습니다.
물론 테스트 당사자는 모르고 몰래카메라 형식입니다.
한번 볼때마다 반씩 깍입니다 100만엔->50만엔-> 25만엔
0엔이 되면 끝나고 나중에 색골이라고 붙이고 끝납니다.
 
이 코너에서 딱 한사람 100만엔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엄청 뚱뚱보개그맨을 했는데 계속 먹기만하고
쳐다 보지 않아서 100만에 받았습니다.
그 개그맨 팀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런던하츠는 계절에 따라 코너가 조금씩 바뀝니다.
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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