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거 뉴스 - 불샘l 향기의세계 님 |
도쿄돔에 가면 음료수도 가지고 들어갈 수없는데 사서 먹으려면 무진장 비싸다. 보통 350엔 정도면 마실 수 있는 맥주를 800엔을 주고 마셔야한다. 그렇다고 무진장 시원한 것도 아니다.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안주도 200엔이다. 맥주를 파는 아가씨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치어리더와 요미우리 마스코트의 모습이 보인다. 팬을 위한 서비스이다.
마스코트와 치어리더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이승엽...멋지게 어울린다.
맥주파는 아가씨다. 각 맥주회사마다 유니폼이 다르다. 역시 맥주의 나라다. 목이타서인지 속이타서인지 나도 3잔이나 마셨다.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다. 너무도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서일게다.
1루석엔 단연 이승엽 팬이 많다. 한국사람도 많고....아마도 유학생인 듯 보이는 남학생 둘이서 이승엽의 유니폼을 입고(3900엔~5000엔 정도한다) 이승엽 수건을 두르고 손에는 커다란 태극기도 준비하고 있었다. 이승엽이 홈런을 터트리면 저 태극기를 힘껏 휘두를 작정일게다. 그러나 오늘 이승엽은 이들의 기다림에는 응답해주지 않았다. 사랑스런 사람들이다.
맥주외에 콜라나 아이스크림, 차 종류도 판매하는데 콜라는 500엔이다. 아주 작은 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