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마 日女아나운서 인기 No1
2006년 01월 26일(목) 오후 01:01   가| 이메일| 프린트

오리콘 설문…2위엔 우치다


후지TV의 다카시마 아야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로 꼽혔다.

차트 전문 매체인 오리콘은 25일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다카시마는 아침 와이드 정보 프로그램인 `자각TV`의 진행을 맡고 있는 후지TV의 간판 아나운서다. 밝고 화사한 진행으로 일본 남성 사이에서 여느 톱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침의 상쾌한 이미지에 적합하다(홋카이도ㆍ남자 고교생)" "친해지고 싶은 성격(시마네ㆍ30대 남성)" 등 많은 설문 참가자가 다카시마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매력으로 꼽았다.

2위는 후지TV의 우치다 교코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보도뿐 아니라 버라이어티쇼에서 특히 재능과 매력을 발산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이너형` 아나운서다. 우치다는 다카시마와 함께 항상 인기순위 1, 2위를 다투는 `스타`로, 그녀의 귀여운 미소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일본인으로부터 `최고`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설문에서도 많은 사람이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탤런트적 느낌의 아나운서"라고 평했다.

3위는 TBS의 고바야시 마야가, 4위는 후지TV의 다키가와 크리스텔이 차지했다. 다키가와는 `지적인 느낌` `침착한 진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여성이 뽑은 최고의 여성 아나운서로 꼽혀 눈길을 모았다. 5위는 후지TV의 나카노 미야코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후지TV는 5위 이내에 4명의 아나운서를 올리며 `아나운서 왕국`으로서의 명성을 과시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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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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