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일본 사진(편석촌)

잡지 FLASH에서 5월경 조사

1위 히라이 리오(후지TV)
2위 타케우치 요시에(TV아사히 신인 아나운서)
3위 아오키 유우코(TBS)
4위 니시오 유카리(니혼TV)
5위 나츠메 미구(니혼TV)
6위 코바야시 마야(TBS)
7위 미야자키 노부코(니혼TV)
8위 요시바 유미에(NHK)
9위 나카노 미나코(후지TV)
10위 오오하시 미호(TV도쿄)



業界人に聞いた嫌われ女子アナTOP10！

http://www.kobunsha.com/shelf/magazine/current?seriesid=101002

1位　平井理央

2位　竹内由恵(テレビ朝日新人)

3位　青木裕子

4位　西尾由佳理

5位　夏目三久

6位　小林麻耶

7位　宮崎宣子

8位　與芝由三栄(NHK)

9位　中野美奈子

10位　大橋未歩

ランク外　森本さやか、松尾英里子(日テレ)、戸部洋子、脊山麻理子、新井麻希(TBS)



대망의 1위를 차지한 히라이 리오

후지TV  “아이돌 아나운서 왕국”의 고집과 프라이드를 걸어 데뷔시키는 신인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니혼TV,TBS,TV아사히의 메인방송사 모두로부터 합격을 받은   전설의 소유자,카토 아야코아나운서(23)다.

「나카노 미나코 아나운서에 뒤지지 않은 외모, 타카시마 아야 아나운서에 필적하는 아나운서 기술이 있다.
화술의 침착성과 윤기이 있어, 위트가 풍부하고 있다.탤런트가 되어도 반드시 성공한다」(후지 관계자)

카토 아나운서를 절찬하는 소리는 이만큼은 아니다.

「눈은 크고, 어깨까지 늘어뜨린 세미롱의 흑발이 인상적입니다.외형은, 화려하지만 전혀 비꼬는 태도가 없는 미인.후지의 여자 아나운서에 전혀 없었던 타입으로, 선배 아나운서에 위기감을 줄 것」(같은 국 편성 맨)

　사이타마현 출신의 그녀는 국립 음대졸.어린시절부터 피아노를 배워, 약 17년간에 걸쳐, 피아노나 성악, 오보에, 샤미센등을 완전 습득한 아가씨라고 한다.아나운서의 훈련을 받은 것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각 국으로부터 내정을 받은 카토 아나운서가 후지TV에 가는 결단을 할 때까지는 약간의 소동이 된 것 같다.

　「합격을 낸 니혼TV와 TV아사히는 인사 담당자가, 그녀의 기분을 어떻게든 번복시키려고 필사적이었습니다.특히 최초로 합격을 낸  니혼TV는 그 때문에(위해) 1명의 내정 후보자를 떨어뜨렸다고 한다..타 방송국에게 차였다고 있고는 체면이 서지 않는다.또, TV도쿄는 도중에 받는 것을 사퇴해 버렸다고 합니다」(텔레비전 관계자)

　흥미로운 것은, NHK는 서류로 떨어져 버렸다고 하는 것.그것을 본인은 재료로 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간이 앉아 있다.

　카토 아나운서의 출현에 경계심을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은, 역시 니혼TV같다.

　「여기에 와 간신히 하야마 에레누 아나운서, 미야자키 노리코 아나운서, 나츠메미구 아나운서등과 “아이돌·아나운서”노선이 굳어진 정면에 그녀를 나와 어렵다.그녀의 실력은 알고 있는 것이고」(니혼TV 관계자)

　그녀의 존재를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후지TV의 선배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현재, 벼랑이라고 말해지는 토베 요코 아나운서, 나카무라 히토미 아나운서,히라이리오 Hirai Rio」는, 인기 아나운서 Takashima Aya의 뒤를 계승해 인기가 생긴다고 생각되었지만, scandal로 인기를 잃었고
 마츠오 아키라 아나운서등이 그렇습니다.전부 포지션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잘못하면 아나운스부를 이동이 될지 모른다」(후지TV 관계자)

　다음은, “남성 스캔들”로 실패 없기를 바랄 뿐이지만….

　카토 아나운서의 데뷔는 26일에 방영되는 「27시간 TV!모두의 웃는 얼굴의 익살꿈열도」　드디어 대형 신인이 베일을 벗는다. (내외 타임즈로부터)

최근 후지TV 아나운서중에서 나카노 미나코,타카시마 아야를 제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캐스터를 차지했습니만 최근 주변 상황이 좋지 않아서 베이징올림픽을 끝나면 후지TV를 떠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사진잡지 플래시에서 뽑은 싫어하는 여자 아나운서TOP10에서 1위를 차지했고
후지TV의 신입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들어오기 때문에 자기의 위상에 위험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신입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는 니혼TV,TBS,TV아사히,후지TV 모두 합격했는데
아이돌아나운서가 많은 후지TV로 입사한다고 합니다.
또 후지TV 사내에 붙여져 있는 히라이 리오 포스터에 누군가 낙서를 해서 후지TV내에서는
미움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글쓴이 : 편석촌

민영방송 5명 여자 아나운서, 북경 올림픽 대표에 얼짱선수 발견

중국·북경 올림픽(8월 8~24일)을 방송하는 민영방송 TV 각 방송국이 공동 텔레비전 CF를 제작해 23일, 출연한 도쿄 각방송국의 여자 아나운서 5명이 도내에서 행해진 기자 발표에 출석했다.5명은 올림픽 방송에의 포부와 함께, 주목의 이케멘 선수에 대해 언급.강추의 선수를 뜨겁에 어필했다.

출연자는, 니혼TV의 스즈에 나나(28), TBS의 타카하타 유리코(27), 후지TV의 히라이리오(25), TV아사히의 타케우치 에미(31), TV도쿄의 오오하시 미호(29)의 각 아나운서로, 5명은 CF로 착용한 붉은 의상으로 스테이지에 등단 했다.

　CF는 24일부터 전개.「놀라움」 「기쁨」 「분투」 「절규」 「감동」이라는 감정을 표정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어, 이번 테마인 「정열적 올림픽!」(와)과 같이 뜨거운 자세가 전해져 온다. 스즈에 아나운서는 「 「외친다」의 타케우치 아나운서에게는 졌습니다」라고 기백의 표정을 칭찬하면, 타케우치 아나운서는 「 나는 히라이리오 의 눈물에는 지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감탄한 모습.

　그 히라이 아나운서.올림픽에서 주목하는 얼짱 선수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 「취재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팬싱의 오오타 유유키선수.얼굴 생김새도 날쌔고 용맹스럽습니다만,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어서 멋진 녀석.검을 가지는 모습은 마치 왕자인 듯.추천입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덧붙여서 스즈에아나운서와 타케우치 아나운서는 「배드민턴의 이케다 신타로우 선수」.스즈에아나운서는 「이케다 선수는 이목구비도 갖추어지고 있고, 사복은 몹시 멋」이라고 절찬.타케우치 아나운서도 「이야기를 해도 정말로 멋진 녀석.메달의 기대도 걸리므로, 꼭 주목을」이라고 어필했다.

　타카하타 아나운서는 「수영 경기의 후미능 타스쿠 선수」라고 해, 「실제로 이야기하고, 얼짱으로 한층 더 큐트하다는.취재때도 귀엽게 대답해 준다」라고 가슴 쿨 상태를 밝혔다.오오하시 아나운서는 「유도 81킬로급의 오노 타카시뜻선수」를 주어 「오노 선수는 추천.얼짱인데 가정도 소중히 하고 있다.머지 않아 제2자가 태어납니다.확실히 얼굴을 보고 가고 싶다는 계획 분만을 합니다.애정 충분한 파파.파파의 고집을 보고 싶다」라고 활약에 생각을 달리고 있었다.(산케이 스포츠)

기사 수정 : 편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