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일본 사진(편석촌)

민영방송 5명 여자 아나운서, 북경 올림픽 대표에 얼짱선수 발견

중국·북경 올림픽(8월 8~24일)을 방송하는 민영방송 TV 각 방송국이 공동 텔레비전 CF를 제작해 23일, 출연한 도쿄 각방송국의 여자 아나운서 5명이 도내에서 행해진 기자 발표에 출석했다.5명은 올림픽 방송에의 포부와 함께, 주목의 이케멘 선수에 대해 언급.강추의 선수를 뜨겁에 어필했다.

출연자는, 니혼TV의 스즈에 나나(28), TBS의 타카하타 유리코(27), 후지TV의 히라이리오(25), TV아사히의 타케우치 에미(31), TV도쿄의 오오하시 미호(29)의 각 아나운서로, 5명은 CF로 착용한 붉은 의상으로 스테이지에 등단 했다.

　CF는 24일부터 전개.「놀라움」 「기쁨」 「분투」 「절규」 「감동」이라는 감정을 표정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어, 이번 테마인 「정열적 올림픽!」(와)과 같이 뜨거운 자세가 전해져 온다. 스즈에 아나운서는 「 「외친다」의 타케우치 아나운서에게는 졌습니다」라고 기백의 표정을 칭찬하면, 타케우치 아나운서는 「 나는 히라이리오 의 눈물에는 지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감탄한 모습.

　그 히라이 아나운서.올림픽에서 주목하는 얼짱 선수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 「취재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팬싱의 오오타 유유키선수.얼굴 생김새도 날쌔고 용맹스럽습니다만,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어서 멋진 녀석.검을 가지는 모습은 마치 왕자인 듯.추천입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덧붙여서 스즈에아나운서와 타케우치 아나운서는 「배드민턴의 이케다 신타로우 선수」.스즈에아나운서는 「이케다 선수는 이목구비도 갖추어지고 있고, 사복은 몹시 멋」이라고 절찬.타케우치 아나운서도 「이야기를 해도 정말로 멋진 녀석.메달의 기대도 걸리므로, 꼭 주목을」이라고 어필했다.

　타카하타 아나운서는 「수영 경기의 후미능 타스쿠 선수」라고 해, 「실제로 이야기하고, 얼짱으로 한층 더 큐트하다는.취재때도 귀엽게 대답해 준다」라고 가슴 쿨 상태를 밝혔다.오오하시 아나운서는 「유도 81킬로급의 오노 타카시뜻선수」를 주어 「오노 선수는 추천.얼짱인데 가정도 소중히 하고 있다.머지 않아 제2자가 태어납니다.확실히 얼굴을 보고 가고 싶다는 계획 분만을 합니다.애정 충분한 파파.파파의 고집을 보고 싶다」라고 활약에 생각을 달리고 있었다.(산케이 스포츠)

기사 수정 : 편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