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일본 사진(편석촌)

스텝이 특집방송때문에 바빠서 없기 때문에 오프닝과 엔딩을 스스로 해달라는 메세지

이제 로케 시작,자신의 남자가 과거를 계속 알려고 하기에 고민이 있다며 방송프로에 의뢰

여자는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겠다며 이 남자들(캰자니8)에게 따라가라고 함

처음에는 재미있어함

첫번째 증언자 만남,고등학교 사진을 보고 남자가 조금 놀람

두번째 증언자 만남,옛날에 같이 일했다는 동료에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밝힘

너무 놀라서 말이 없음

2번째 사실을 듣고 모두 의기소침해함

세번째 증언자,전문대학교 다닐때 친구 다나카상

이런 과거를 밝히는 이유를 말하는는데 납득하기에는 힘드네요

세번째 증언자의 그 사진을 보여주는데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모든 사실을 알고 난 뒤,남자가 차라리 몰랐던게 좋았을거라고 함

이제 다시 애인과 만남

사귈지 아니면 헤어질지 남자가 결정함

개그맨 지망생 소년과 고등학교 연극부 연출가가 주인공입니다.

일반들이 나와서 토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제는 북한이 일본인 납치에 관한 것과

재일교포들의 차별을 담고 있습니다.

코다쿠미 어렸을적 모습

코다쿠미가 만든 음식

평상시 모습

벌칙도 있고 돈도 있고 짝을 맞추어 없애면서 700만엔을 모아라

뒤에는 악어가 오고 있음

뒤에 철선을 대면 전기가?

마츠모토는 smap 춤을 배워라

소변 눗고 있다가?

하나코가 술 따르기

화살 맞기

벌칙으로 면도하기,그 후 모습

마츠모토의 어머니

밤 11시에 시작해서 그 다음날 12시에 끝나다